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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MAN/Diary

나의 선택으로 돌아오는 것들. 1달 동안 날린 돈들

by 리먼 2017. 11. 28.

나의 선택으로 돌아오는 것들. 처침히 느끼고 있다. 


그렇지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지.


노예처럼 살기 싫다고 제멋대로 살아왔더니 사회에 다시 편입하기에는 사회의 잣대는 냉정하고 냉철하다.


자 받아들일껀 받아들이고 앞으로 대책을 세워보자구.


멋대로 생각없이? 하고 싶은대로 살아온 것에 조금은 후회가 되는구만.


능력이 없다는게 제일 문제네.


+ 50만원에 데이터사이언스 맛베기 과정 본 거 정말 그냥 호기심에 사치였던 듯..


+ 70만원에 그로스해킹 특강 들어보는게 과연 도움이 될까.. 고민이 됩니다. 

돈벌고 있을때는 투자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돈 안벌고 있을때는..큰 비용지출이라 이게..


*오키나와 차 렌트 기스 30만원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수업 50만원 + 헬스장 20만원  = 100만원 날림

+ 그로스해킹 수업 70만원은 괜찮은 듯 싶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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