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택으로 돌아오는 것들. 처침히 느끼고 있다.
그렇지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지.
노예처럼 살기 싫다고 제멋대로 살아왔더니 사회에 다시 편입하기에는 사회의 잣대는 냉정하고 냉철하다.
자 받아들일껀 받아들이고 앞으로 대책을 세워보자구.
멋대로 생각없이? 하고 싶은대로 살아온 것에 조금은 후회가 되는구만.
능력이 없다는게 제일 문제네.
+ 50만원에 데이터사이언스 맛베기 과정 본 거 정말 그냥 호기심에 사치였던 듯..
+ 70만원에 그로스해킹 특강 들어보는게 과연 도움이 될까.. 고민이 됩니다.
돈벌고 있을때는 투자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돈 안벌고 있을때는..큰 비용지출이라 이게..
*오키나와 차 렌트 기스 30만원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수업 50만원 + 헬스장 20만원 = 100만원 날림
+ 그로스해킹 수업 70만원은 괜찮은 듯 싶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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