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추억 하나가 떠올랐다.
그리고 소중히 여기지 않아 놓쳤던 인연이 생각났다.
또 한번 깨닫는다. 역시 난 참 모자르구나.
그리고 무섭다. 앞으로도 계속 모자를 것 같아서.
그리고 소중히 여기지 않아 놓쳤던 인연이 생각났다.
또 한번 깨닫는다. 역시 난 참 모자르구나.
그리고 무섭다. 앞으로도 계속 모자를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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