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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행10

bad luck in indonesia(10)_jakarta bad luck in indonesia(10)_jakarta 족자카르타 -> 자카르타 by lion air 300000rp족자카르타 공항세 25000rp 자카르타에서 서울 가는 비행기는 다음 날 밤 비행기이고 자카르타에서 일박을 하며 시내관광을 하기로 했다.가방을 공항에 있는 어떤 서비스센터에 맡겼는대.. 여기도 역시 바가지. 70000rp에 하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대 영수증에는 대놓고 40000rp라고 되어 있더군. 어쩐지 뭘 자꾸 생각하더라고, 얼마나 돈 더 뜯어낼까 하고. baggage keeping 70000rp damri라는 회사꺼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택시 삐끼들을 물리치고 조금만 여유있게 둘러보면 바로 보이니 거기서 표 사서 버스 기다리면 된다. 택시타고 시내가면 최소 100000rp.. 2015. 4. 21.
bad luck in indonesia(9)_prambanan bad luck in indonesia(9)_prambanan 하룻밤만에 어떤 신이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만들었다는 쁘람바난. 가격은 역시 13$ 정도로 상당히 비싼 입장료였고. 2015. 4. 21.
bad luck in indonesia(8)_borobudur bad luck in indonesia(8)_borobudur 세계 몇 대 불가사의라고 하는 보로부두르 1000년 동안 숨겨져 있다가 발견 되었다는데. 입장권이 15$ 이나 하는 비싼 곳. 프람비난도 비슷한 가격. 아 표 버리면 안되요! 나갈 때 괜히 검사하면서 없으면 벌금내라고 함. 이모와 함께 편안히 차를 타고 다녔기에. 쓸 말은 딱히 없네요. 2015. 4. 21.
bad luck in indonesia 201009(7)_bali bad luck in indonesia 201009(7)_bali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은 혼자 가기엔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누군가랑 같이 갔다면 숙박비도 줄일 수 있었을테고(보통 2인실을 혼자 썼어요) 래프팅 비도 아꼈고요. 밤에 pub에서 술 한 잔 하고 클럽가도 혼자 하긴 심심하니까요. 클럽도 가보고 싶었으나 혼자 다니기에 지쳐 일정을 댕겨 돌아오고 말았었죠. 혼자 1년을 넘게 있었더니. 저 중에 제가 머문 곳은 jungut inn 보통 저렴한 숙소들이 모여있는 듯 합니다. ubub의 거리에요. 저 길로 차가 양족 다 이동하느냐고 항상 꽉꽉 막혀있습니다. 저 시간은 아침대라 차가 없길래 찍은 것이죠. 길 바닥에도 뭔가 글들을 멋지게 새겨놓았고요. 우붓의 이쁜 골목길. 그림 판매점들이 참.. 2015.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