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Movie

하나와 앨리스

by 리먼 2009. 6. 19.


"서랍속에 소중히 넣어놓은..다음에..그리고..

어쩌다 그걸 발견하면..

내 생각을 해줘.."

"매일 발견할꺼야.."

"안돼..그건..

비록 짧았지만.. 진짜.. 연인같았어.."





"워 아이 니"

"그게 무슨 말이지?"

"비밀.."

"짜이 찌 엔"

"무슨 말이냐고?"

"비밀.."


- 하나와 앨리스 中 -

'Review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플리  (0) 2009.06.21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0) 2009.06.21
복수는 나의것  (2) 2009.06.21
토니 타키타니  (0) 2009.06.19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0) 200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