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부모는 세계의 전부이자 절대적인 권력자이자, 사랑의 대상이다.
그런 아이를 착한 아이가 되길 바라기보단 소중한 사람으로 대해주길.
처음 키워보는 아이. 어색하고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모르는 것도 당연하다. 그렇다고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힘과 폭력으로 아이를 다스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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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귀찮고, 짜증나겠지만
아이에게 사랑을 주면 그 아이는 좋은 사람으로 자라고, 그렇다면 세상은 평화롭겠지.
#이케와키치즈루 조제가 아줌마가 되었지만, 따뜻한 그녀의 품안에서 나도 함께 위로받았다.
초보 엄마, 초보 선생님, 초보 어른이 아이를 소중히 대하기 위한 필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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