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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MAN/Memory29

20110411_가족과 마라톤 참가 2015. 2. 22.
2011년 7월 통사모인들과 마로니에 공원에서 2015. 2. 22.
2010.1.25 미떼-글러브 상영회 이벤트 1월 25일 미떼 글러브 상영회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었다. 아 나 진짜 힘들어 죽는지 알았어. 혼자 하려니. 저 옆에는 제품도 안나눠주고 해도 3~4명이 와 있는데,나는 혼자서 500박스를 다 옮기고, 준비하고.. 도우미 두명이 왔지만, 직원이 한명만 더 있어도 정신없이 뛰어다니진 않았을텐데. 문제 있는 표 확인하다가, 극장쪽이랑 이야기하다가, 물건 날랐다가.. 어쩃든 그런데 어떤 분이 이벤트 포스팅을 해 놓으셨던데.. 내 사진이 있더라고 ㅋㅋㅋ신기하고 기념으로 가지고 있어야지. 내 아이디어로 완성된 배너."미떼를 함께 나눠먹고 싶은 사람은?" 이라는 주제에 대한 답변을 선택, 혹은 주관식으로 적는 이벤트였는데.그 선택된 비율을 그래프로 보여주고, 주관식으로 적은 기타의견을 배너 하단에 배치시켰다.(디.. 2015. 2. 22.
last day in tiana's house_20100814 last day in tiana's house_20100814 호주에서 나의 마지막 생활을 했던 tiana의 집. 티아나(오른쪽 작은 여성)과 보이(별명인데 본명은 너무 어렵다)는 뉴질랜드 마오이 족인대좀 더 가난하지 않게 살아가기 위해 호주로 건너왔다고 한다.아직 과정을 수료하는 중인데 끝나면 피플케어나 하우스케어 같은 걸 하면서 보다 나은 생활을 할 것 이라고한다. 돈 많이 벌어서 한국 놀러오라니까 그건 그러겠는대 너가 그냥 다시 골드코스트로 오래. ㅋㅋㅋ 참 재밌고 친근하고 다정다감했던 오두막집. 그리고 애완?견 '카이아'가 너무 보고 싶다~ 고 이쁜 것.세상에서 내가 본 제일 게으른 개 였지만 생긴것도 이쁘고, 가끔 흥분하면 돌아버리는게 매력!산책나가도 이쁘게 눈치보면서 잘 따라다니고~ 최고의 간.. 2015.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