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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정직한 사람이 보람차게 일할 수 있는 회사 바르게 살고 싶은 우리 이웃의 젊은이가 있다. 그렇다고 시민단체의 봉사활도을 평생의 직업으로 삼고 싶지는 않다. 평범한 기업체에서 일하면서 적당한 수준의 급여를 받고 싶어한다. 정직한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고, 고객들에게 정직한 기업이면 좋겠다. 보수를 더 많이 받기 위해 소비자를 기만하고 한발 빠른 승진을 위해 동료의 사다리를 걷어차야 하는 회사라면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 같다. 이런 젊은이가 선택할 수 있는 한국의 기업이 얼마나 될까? 소박하고 정직한 사람이 보람차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기업이 많은 세상을 소망한다. 승자독식을 신조로 삼는 천박한 자본주의 기업만 있는 세상은 건강하지 않다. 협동조합 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젊은이들에게 활짝 열어주어야 한다. 경쟁보다는 협력을 더 갈구하.. 2015. 2. 23.
추억나눔 이벤트 - IM 게시 & 프레임아웃 온라인마케팅 팀 홍보 기사 - 월간.Web 게시 추억나눔 이벤트 - IM 게시프레임아웃 온라인마케팅 팀 홍보 기사 - 월간.Web 게시 이런건 기념으로 보관하고 있어야지. ㅎㅎ추억나눔 이벤트는 나는 중간부터 서포트만 했는데 내 이름도! -2012.03- 2015. 2. 22.
청계산 등반 - 2011.7월 통사모인들과 청계산 등반 벙개 2015. 2. 22.
고1때부터 지금까지 증명사진. 고1 때 학생증 사진 -아직 순진한 표정. 통통하네. 고3 때 졸업 사진. -사춘기 스러운 표정이랄까 고3 때 입시 원서? 주민등록증 사진. -내가 봐도 때려주고 싶게 생겼다. 20살 떄 쯤 집에서 찍은 증명사진. -뒤 배경이 방문이다. 집 안에서 거기만이 단색에 평평하더라고. 이 사진으로 운전면허증 발급 받았었다. 한 때 웃기고 싶을 때, 운전면허증을 보여주면 100% 였는데. 심지어 초롱이는 처음봤을때 던져버렸었어. 22살 때 신흥대 학생증 사진. -이제 좀 사람다워진 22년 만에. 22살 때 쯤 -알바용이였나? 23살 때 쯤 -졸업한다고 찍었다가 편입용으로 썼던 듯? 23살 때 쯤 -국내여행관리사? 시험보러 가는대 사진 필요하다 그래서 지하철 3분 증명 사진 코너에서 찍음. 이 때 여권도 이걸로 했.. 2015. 2. 22.
반반프로젝트 - 안복진님과. 2011년 5월 2015. 2. 22.
2011년 4월 임승,지윤,건우랑 명동 데이트 2015.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