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고 의지할 친구 하나 있다면 살만한 인생 아니겠나 #인생대사
보잘것 없고 가진 것 없는 장례업자 모싼메이와 유일한 가족이였던 할머니를 잃고 친척에게도 버림받은 샤오원.
기댈 곳 없던 그 둘은 때로는 부녀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서로에게 기댄다. 그제서야 그들은 다시 세상을 바라볼 힘이 생긴다.
따뜻했다.
누군가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있다면
살아갈만한 인생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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