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거미줄 띄고
하나하나 페인트질 하고 장판깔고
골목에서 버린 가구들 주워서 꾸려놓고
마지막에는 LED 조명까지
처음으로 애착이 생긴 집.
무언가에 애착과 애정이 생겼더니
떠나고 싶을 때 다시 한번 더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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