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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MAN/Memory

2008년 제일기획 출품작

by 리먼 2015. 4. 17.

2008년 제일기획 출품작

떨어졌지만.. 난 지금봐도 재밌다



<라떼디토>






 

- 우유가 들어있는 라떼디토의 특성을 강조하고, 그것을 주 타겟인 20대 여성의 일상에 재미있게 교차시켜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포지셔닝 하였습니다. 각 시리즈가 타겟에 맞게 [대학생->백수->사회인,결혼적령기] 20대 여성의 상황을 반영하였고 각 상황마다의 일상에서 벗어난 일들을 현실에서는 라떼디토로 대신 부드럽게 추억, 휴식, 환상한다는 내용입니다.


“부드러운 추억”은 20대 중반이 되어 선을 보는 여자가 젊은 날의 “부드러운 추억”을 라떼디토로 회상한다.

“부드러운 휴식”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여대생이 미래의 멋진 모습을 꿈꾸다가 현실에서 공부의 피곤함을

라떼디토로 “부드러운 휴식” 취한다.

“달콤한 환상”은 집에서 뒹구는 백수녀의 환상적인 꿈을 현실에서 라떼디토로 “달콤한 환상”을 대신한다.


1) 부드러운 추억




2) 부드러운 휴식



3) 달콤한 환상




<삼성 YEPP>



- “마음의 반향” 카피로 Good sound로 인해 참아왔던 마음이 표현되고 감성코드를 블루투스, 터치스크린과 EmoTure UI 에도 연계시켜 감성브랜드로 포지셔닝하여 차별화된 브랜드아이덴티티를 확립하였다.

MP3 플레이어 하면 차가운 디지컬코드인 반면 “마음의 반향”은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더한 디지로그적인 사고로 남과 차별화되며 메마른 감성을 옙으로 채워줌으로써 이성보다 감성, 가슴에 아련히 남긴다.

“마음의 표현” 은 실연당한 한 여자와 그를 좋아하는 한 남자가 옙을 통한 마음을 표현

“오로라” 는 이 세상에 없는 그녀를 옙으로 추억하며 감정을 표출하게 되는 한 남자

BTL 방안으로 ‘옙’s 추억,사랑 다방’ 등을 시행함으로써 음악과 추억과 사랑을 옙으로써 느낄 수 있다.


1) 마음의 표현



2) 오로라




- 옙의 Good sound 속성에 맞춰 “싱싱한 사운드”를 낚는다는 컨셉입니다.

젊은 청년이 음악을 들으면서 낚시를 합니다. 옙이 미끼고 음악의 바다에서 싱싱한 음표들(사운드)를 낚습니다.  음표(음악)이 옙을 통해 낚시대로 올라와 청년의 헤드폰까지 올라갑니다. 이것에서 선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표현합니다. 또한 음표들은 다른 악기, 지휘자 들을 제끼고 옙으로 몰려듭니다. 옙의 매력을 표현함과 동시에 싱싱한 사운드를 옙과 함께 있으면 즐길 수 있다 는 컨셉입니다.


싱싱한 사운드




<비엔나 소세지>



- “건강한 우리아이”라는 컨셉입니다. 소세지는 보통 아이들에게 먹이기 위해 주부들이 구입합니다. 그 외의 타겟은 아무것이나 구매하거나 주부들로부터 시작되는 소세지 브랜드 인지도, 인식에 따라 휩쓸려가게 됩니다. 그런 주부들이 먹거리에 신경쓰고 그 중 가장 신경쓰는 것은 아이입니다. 모든 주부들이 아이가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그런 점을 포착하여 저희는 “건강한 우리아이”를 비엔나소세지와 함께 함으로써 이룰 수 있다 는 암시를 포인트로 삼았습니다.


아이가 줄넘기를 비엔나로 하고 쌍절곤을 비엔나로 하고 야구를 비엔나와 함께 합니다. 그럼과 동시에 간결한 멘트로 비엔나와 함께 건강한 우리아이를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