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스쿠터여행1 2018제주도여행 - 스테핑스톤 페스티벌 진짜 좋았음 #1 제주도에 친구들이랑 스테핑스톤 페스티벌을 즐기러 갔다.그 전에 미리 가서 혼자 여행을 돌아다녔다. 제주도 스쿠터 여행을 해보고 싶었어서 미리 스쿠터를 예약해놓고 가서 빌렸는데,예약비가 3만원(성수기라고) 보험비가 24시간, 이틀로 3만원(일일에 완전자차 1,5만 / 일반 1만)총 6만원이 들었다. 근데 완전자차도 중산간길에서 사고나는건 안해준다고, 가지말라고 한다.거기서 사고가 많이나는 곳이라고. 보니까 보험이 자동자보험처럼 정식으로 등록하는게 아니라그냥 스쿠터 렌트해주는데서 임의로 하는거 같다. 서류로 쓰지도 않았고, 다른 친구는 보니까 보험료가 일일에 8천원, 1만2천원 이였다고 하던데걔도 서류같은거 안썼단다. 근데 친구들이 자동차를 렌트했는데 24시간에 1만5천원..보험비가 완전자차가 일일에 1.5.. 2018.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