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파이브루잉1 2018제주도여행 - 스테핑스톤 페스티벌 진짜 좋았음 #2 쫄깃센타의 아침 아침의 협재해변과 비양도 금오름을 찾아 가보자 크으... 너무 이쁨.. 금오름.. 올라오는데 죽을 것 같았지만..더위에 경사에.. 그래도 그만큼 아름다웠다 무슨 동굴이 있던데..보니까 4.3때 피해있던 동굴이라고..하지만 수풀이 우거져 잘 다가갈 수 없었다. 소떼들 맥파이브루잉 양조장 & 펍 펍이 느낌있게 생겼다. 더위를 뚫고 찾아온 펍에서시원한 맥주 한잔하니 살것같았다. 젤 비싼던, 1만원인가 하던 맥주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 근데 IPA계열인 맥파이가 나는 제주맥주보다 더 맛있더라.더 향이 강하고 묵직한게 맛난 듯~ 2018.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