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센타의 아침
아침의 협재해변과 비양도
금오름을 찾아 가보자
크으... 너무 이쁨.. 금오름..
올라오는데 죽을 것 같았지만..
더위에 경사에.. 그래도 그만큼 아름다웠다
무슨 동굴이 있던데..보니까 4.3때 피해있던 동굴이라고..
하지만 수풀이 우거져 잘 다가갈 수 없었다.
소떼들
맥파이브루잉 양조장 & 펍
펍이 느낌있게 생겼다.
더위를 뚫고 찾아온 펍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하니 살것같았다.
젤 비싼던, 1만원인가 하던 맥주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
근데 IPA계열인 맥파이가 나는 제주맥주보다 더 맛있더라.
더 향이 강하고 묵직한게 맛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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