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1 로맨틱코미디의 퇴화 - 쩨쩨한 로맨스 로맨틱코미디의 퇴화 - 쩨쩨한 로맨스 최근 빅히트를 친 '시라노 연애 조작단' 을 보고 한국에서 다시 로맨틱코미디도 제대로 만들기로 하였구나 라고 생각하였었다. '미녀는 괴로워' '달콤 살벌한 연인' 의 성공 후 오랜만에 흥행성을 갖춘 잘 만들어진 로맨틱코미디 영화가 '7급 공무원' '시라노 연애 조작단' 이였다. '달콤 살벌한 연인'의 최강희와 '커피프린스'의 이선균. 또한 둘이 커플로 나왔던 '달콤한 나의 도시'의 필모그래피와 배우의 캐릭터만 살펴보아도 이 '째째한 로맨스'라는 영화는 심히 기대가 되는 영화였다. 소재 자체도 잘 뽑았다고 생각한다. '섹스 한 번 못해본 섹스칼럼리스트와 그림은 잘 그리지만 철학적인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의 섹스성인만화 그리기!' 근대 왜 컨셉에 충실하지 않고 다른 애기로.. 2015.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