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1 스파르타 코딩클럽 비추 이유 자기개발을 위해 스파르타 코딩클럽으로 개발을 배우고, 뭔가를 만들어내고 싶었다. 그런 나의 심리를 잘 자극한 스파르타의 광고들이 매일 나에게 노출되었다. 그렇게 스파르타에 80만원을 결제하고, 8주간의 수업을 시작되었다. 수업을 듣는다 라는 개념의 강의는 5주까지다. 노출되는 화면 구성인 html, css, javascript 부터 서버를 만들고 통신하는 python와 DB까지 배운다. 우와~~ 이걸 다 배울 수 있다고? 한번에 이걸 다 만들수 있다니 대박! 하지만 나는 초심자다. 몇 시간만에 언어를 하나씩 배우고 다음 진도를 나간다고 이해할리도 머리에 남을리도 없다. 처음 해보는 코딩, 개발 지식도 전무하다. 수업 시간에 강사가 치는 것을 따라 치는 것도 버벅댄다. 또한 회사 다니면서 수업에 안 빠지는.. 2020.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