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와 방사능과 농촌빈집문제를 알차게 버무려놓은 #선셋선라이즈
도쿄의 청년이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가능해지자 시골에 와서 노마드워킹을 하며 낚시를 한다.
마스크를 쓴 영화중에서 제일 재밌었다!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시골과 도시의 차이로 잔잔하지만 시원하게 풀어냈다.
거기에 쓰나미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방사능 노출 이슈를 도쿄에서 온 청년이 물고기를 잡으면서 아무렇지 않은 듯 넘어간다.
그리고 지역 빈집을 세컨하우스로 풀어내려는 일본의 정책을 버무려놓았는데.
정부의 메시지를 담은 공익영화치고 꽤나 재밌었다.
스다마사키의 잔잔하고 풋풋한 연기가 좋아서 그런것 같기도 ^^
근데 왜 선셋선라이즈가 제목인지 모르겠다.
그냥 컨츄리라이프 이런거가 나았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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