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란 아이가 자라나기 위한 자양분일 뿐
오프닝에서 남의 둥지에서 자신 이외의 아기새들을 떨어트려 죽이며, 자신보다 훨씬 큰 어미새에게 먹이를 받아먹는 뻐꾸기의 모습은 이 영화의 모든 것을 대변한다.
#비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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