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걸 지키고 싶었던 남자 #아메리칸스나이퍼
아버지는 말하셨다.
동생을 가족을 친구를 지키라고.
크리스는 지키기 위해 네이비씰에 지원했고, 낯선 이라크로 가 그곳의 사람들에게 총구를 겨눈다.
그는 아군을 지키기 위해 방아쇠를 당겼다. 그곳에 있는 것이 심지어 여자와 아이라고 해도.
그렇게 그가 누군가를 죽일 때 마다 그는 영웅이 되었고 악마가 되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크리스는 조국을 자신의 가족과 이웃을 지키고 싶어 방아쇠를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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