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깨 위 고양이 밥.
길냥이와 홈리스 청년이 서로 의지하는 버디무비.
이 영화를 보러가려는 중 생각나서 고양이카페를 가보고 싶어졌다. 찾아보니 이대에 유기묘카페가 있다고. 오옷!
지구별고양이라는 카페인데 생각보다 고양이들이 길냥이 출신이라 그런지 사람에게 그렇게 앵기지 않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냥이는 사랑스러~
길냥이와 홈리스 청년이 서로 의지하는 버디무비.
이 영화를 보러가려는 중 생각나서 고양이카페를 가보고 싶어졌다. 찾아보니 이대에 유기묘카페가 있다고. 오옷!
지구별고양이라는 카페인데 생각보다 고양이들이 길냥이 출신이라 그런지 사람에게 그렇게 앵기지 않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냥이는 사랑스러~
'LYMAN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지하 창문 앞 화단 없앴어요 (0) | 2017.04.16 |
---|---|
화장실 창문으로 환풍기 달기 (0) | 2017.03.23 |
장위 8구역 재개발 직권해제 발표 (0) | 2016.12.17 |
페이스북 영화모임-여유로운 작은 영화관 (0) | 2016.11.24 |
아버지가 바라는 사회인과 직장인의 삶. 그리고 종결.. (0) | 2016.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