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를 한 번 받아보는 것도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었다.
하지만 막상 받으려니까 왜 이리 기분이 울적한걸까.
잉여인간이 되지 않기위해 파이팅!
ps. 세금을 타내는 건 당연한 권리인데도 기분 좋지는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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