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르완다1 호텔 르완다 학살 속에서 가족과 이웃을 구한 호텔 지배인 #호텔르완다 1919부터 44년간 벨기에의 식민지였던 르완다. 벨기에는 르완다를 쉽게 통치하기 위해 인구의 14%인 #투치족 을 활용한다. 투치족에게 권력을 주고 인구 대다수인 85%인 #후투족 을 통제하라고. 그리고 1962년 르완다는 벨기에로부터 독립하였고 후투족이 권력을 잡았지만, 후투족의 투치족에 대한 분노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투치 반란군과 후투족 르완다 대통령은 평화협정을 맺기로 했지만, 대통령이 탄 비행기가 미사일에 격추되자 분노한 후투족은 투치족을 대학살 하기 시작했다. 이 영화는 100만명 이상이 죽은 1994년 #르완다대학살 을 다루고 있다. 벨기에 호텔인 #밀콜린스 의 지배인인 폴. 폴은 후투족의 선동방송에 뒤숭숭한 분위기에 불안하지만.. 2019.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