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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MAN/Diary

손톱

by 리먼 2015. 11. 25.
아침에 손톱을 자르다가 지각했다.

필요이상으로 자라난 손톱은 잘라주어야한다.

사랑과 손톱은 비슷한 것 같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필요이상으로 자라나 결국엔 잘라내야한다.

그것에 신경쓰다가 다른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