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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여행2

3박4일간 거제도통영여행 2탄(2012.08) 3박4일간 거제도통영여행 2탄2012.08 -통영 편- 통영에 한 7시인가 도착을 해서, 우선 통영대교 야경을 보고, 밥을 먹고, 해저터널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 통영 마크한려해상, 다도해 답게 바다에 옹기종기 떠있는 섬으로 통영을 나타냈네.대박~ 멋짐~! 해저터널 아시아 최초의 해저터널! 두둥!해저터널이란 터널로 바다를 건너갈 수 있다는 것이지.가보니 역시 말 듣던대로 지하도였을 뿐.게스트하우스에 물어보니, 시윈하다며 ㅋㅋㅋㅋ그래도 지하도를 지나니 작은 바다(라기 보다는 강의 느낌이야)를 건너왔다는 건에 대한 뿌듯함이~! 지하터널 내부 그리고 소매물도를 가기 위해 잤다.매표가 6시 부터인데 5시 반까지는 가야 7시 반에 출항하는 배 표를 살 수 있을 꺼라며,하지만 평일 휴가철도 끝나가는 이 시기에 5시.. 2015. 4. 21.
3박4일간 거제도통영여행 1탄(2012.08) 3박4일간 거제도통영여행 1탄 2012.08 -거제도편- 통영이 그리 예쁘다고 말을 듣고,2회 본 빠담빠담의 그 분위기 좋은 마을을 통영에서 촬영했다고 하고,부산에서 결혼식 하고 거제도에 사는 으나누나도 볼 겸마침 한국에 돌아와 백수은 곤누나랑 여름 휴가 때 거제도 통영을 다녀왔다~원래는 통영이 메인이고 거제도는 들르는 거였는데,으나누나네 부부랑 거제도에서 노느냐고 거제도에서 3일 있고, 통영에선 하루 있었다 ㅋㅋㅋㅋ통영에 잡아놓은 숙소도 하루밖에 사용 못하고 ㅋㅋㅋㅋ 그래도 재밌고 즐거웠당~ 11시 남부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타고 거제도 고현으로 출발~!4시간 쯤 걸린다. 우등버스 3만3천원 정도. 으나누나네 만나서 이야기 나누며 드라이브를 하며 근처 해수욕장?에서 발을 담궜다. 어딘진 몰라. 어떤 작.. 2015.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