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탄스나이퍼1 모든 걸 지키고 싶었던 #아메리칸 스나이퍼 모든걸 지키고 싶었던 남자 #아메리칸스나이퍼 아버지는 말하셨다. 동생을 가족을 친구를 지키라고. 크리스는 지키기 위해 네이비씰에 지원했고, 낯선 이라크로 가 그곳의 사람들에게 총구를 겨눈다. 그는 아군을 지키기 위해 방아쇠를 당겼다. 그곳에 있는 것이 심지어 여자와 아이라고 해도. 그렇게 그가 누군가를 죽일 때 마다 그는 영웅이 되었고 악마가 되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크리스는 조국을 자신의 가족과 이웃을 지키고 싶어 방아쇠를 당겼다. 2020.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