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영화를 함께보고 감정을 나누며, 영화를 통해 소통하고 싶은 사람들의 영화모임 <여유로운 작은 영화관> 모임 안내
이곳은 오락성 대중영화보다는 작품성 있고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예술영화 또는 독립영화를 주로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입니다.
#씨네큐브 #에무시네마 #아트나인 #아트하우스모모 #인디스페이스 #필름포럼 #더숲아트시네마 그리고 멀티플렉스의 예술영화 상영관에서. 또는 우리만의 작은 영화관에서 지나간 영화를 함께 보며 감상을 나누고 다양한 이야기와 시선을 나누고자 합니다.
한달에 한번,
지나간 영화를 우리만의 '작은 영화관' 에서.
지금 상영중인 영화를 '예술 영화관 '에서.
우리 함께 영화를 나누어보아요.
♧작은 영화관 모임 리스트
#1.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이누도 잇신
#2. 시네도키 뉴욕 / 찰리 카우프만
#3. 디태치먼트 / 토니 케이
#4. 밀양 / 이창동
#5.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켄 로치
#6. 원데이 / 로네 셰르피
#7. 몽상가들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8. 아이 킬드 마이 마더 / 자비에 돌란
#9. 바닷마을 다이어리 / 고레에다 히로카즈
#10. 더 랍스터 / 요르고스 란티모스
#11. 토니타키타니 / 이치가와 준
#12. 로마의 휴일 / 윌리엄 와일러
#13. 헤드윅 / 존 캐머런 미첼
#14. 화양연화 / 왕가위
#15. 우리도 사랑일까 / 사라 폴리
#16. 라라랜드 / 데이미언 셔젤
#17. 렛미인 / 토마스 알프레드슨
#18.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 수오 마사유키
#19. 아비정전 / 왕가위
#20. 퐁네프의 연인들 / 레오까락스
#21. 내 어머니의 모든 것 / 페드로 알모도바르
#22. 아무도 모른다 / 고레에다 히로카즈
#23. 목소리의 형태 / 야마다 나오코
#24. 그을린 사랑 / 드니 빌뇌브
#25. 레이 / 타일러 핵포드
#26. 한여름의 판타지아 / 장건재
#27. 여인의 향기 / 마틴 브레스트
#28. 녹색광선 / 에릭 로메르
#29. 아이엠러브 / 루카 구아다니노
#30. 베티블루 37.2 / 장 자끄 베넥스
#31. 멀홀랜드 드라이브 / 데이빗 린치
#32. 버드맨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33. 패왕별희 / 첸카이거
#34. 클로져 / 마이크 니콜스
#35. 펀치 드렁크 러브 / 폴 토마스 앤더슨
#36. 처음 만나는 자유 / 제임스 맨골드
#37.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 제임스 L 브룩스
#38. 지구를 지켜라 / 장준환
한번 모임 참석 하시면 누구나 모임 여실 수 있습니다~ 보고 싶은 영화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모임 열어주세용.
♡지켜야 할 매너. 매너 안지키면 강퇴?!
#시간때우려 영화 즐기는 분 bye
#영화 상영 중 핸드폰 하시는 분 bye
#말없이 노쇼도 안녕
#앞으로 볼 사람을 위해 스포 주의
#처음부터 나이 및 호구조사 금지
#꼰대 접근 금지(꽉막힌 사람, 자기생각 강요)
#처음 들어오신 분이 인사하시면 같이 인사 부탁드려요 :)
*모임 참석 및 취소는 주최자에게 알려주세요. 모임도 하나의 약속이자나요. 약속을 말도 없이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거는.. 아웃.
*작은 영화 모임은 저희만의 공간에서 함께 영화보고 이야기 나누는 정기 모임입니다. 취지를 흐트러트리지 않기 위해 패널티를 운영합니다.
(당연히 특별한 사유는 제외합니다)
-전일취소 1000원
-당일취소 5000원
-10분 이상 지각 1000원
*유령 회원은 주기적으로 내보냅니다.
-오프에 안나오는 분(한 3개월 이상)
-채팅방에서 한마디도 안하는 분(한 한달 동안)
내보낸다고 너무 아쉬워하지 마시고 원하시면 다시 들어오시면 되요~^^ (활동을 하실 수 있을 때 들어와주세요~ 연달아 강퇴처리 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채팅방 들어오셔서 먼저 인사 안하시면 기본 매너와 참여할 의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내보내겠습니다.
*방장, 모임장, 운영자 등 호칭 말고 다들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안친하면 님 또는 씨)
*오프에서는 이름으로, 뒷풀이는 기본 엔빵입니다.
그럼 우리 함께 영화를 여유롭게 나누어보아요~
☆혹시 불편한 사항이 생기면,. 누군가가 불편하게 한다면 귀뜸주세요
LYMAN/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