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로치1 냉기 속의 온기 - 나,다니엘 블레이크 8 영국도.. 서민들은 살기 힘들군요. '내일을 위한 시간'을 보면서 프랑스도 저렇게 살기 퍽퍽한가? 서유럽인데? 라며 놀랐는데. 서민들에게 무관심한 정부와 그 속에서 발버둥치며 온기를 발산하는 사람들. 나,다니엘블레이크 "이젠 나도 아저씨를 도와주고 싶어요" ★★★☆ 마냥 따뜻하고 싶었지만..냉기에 짓눌린다. 영화보고나서 수다떨고 싶다면? 2016.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