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예전부터 볼까 했었는데 이제야 보게 되었다.
장난치려다가 빠져든.. 사랑에.. 얽히고 섥인 관계들..
정상적이라곤 볼수 없는 두 남매의 행동들..하지만 밉지 않은
누구나 마음속에 가지고 있을법한 생각들.
난 좀 이렇게 망가져가는 가족관계, 인간관계..같은게 왜 재밌지?
이것도 배드앤딩이고..
노래도 좋더라~ 배경음악도.
라이언필립, 리즈 위더스푼, 사라겔라??
여튼 여자 두명다 이쁘고~ 또 한명도 어떤영화에서 봤었고.
남자주인공이 너무 섹시하다. 멋져.